2009년 07월 02일
[괭이갈매기 울 적에] Episode I-I : opening

디미네이트의 천 서른 일곱 번째 자막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제 1 화 「opening」
지난달에 군대 가신 지인의 부탁으로 제작을 약속하게 된 작품입니다.
물론 화려한 성우진도 제 마음을 끌긴합니다만,
장르 자체는 제가 자막 작업하면서 세 번이나 보고 싶은 작품은 아닙니다.
무서운 걸 별로 안 좋아해서요.^^;
쓰르라미 울 적에의 원작가의 다른 작품이 애니화 된 거죠.
첫 화부터 인간의 광기를 여지 없이 드러내 줄 것 같은 작품으로 보입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1차 수정판에 덧붙여 - 삐- 처리된 부분에 어지간히도 심한 단어가 들어가나보나 했더니, 생각보단 별 것 아니었네요. 뭐, 욕이란 건 그 나라 사람이 아니면 그 뉘앙스를 잘 느끼기 어렵긴 합니다만, 저는 쌍시옷 여러 개쯤 들어가는 말인가 했습니다(그 중 한 단어는 쌍시옷으로 처리 못할 단어도 아니었습니다만...)
현재 존재하는 영상 세 개를 확인해본 결과, 일단 전부 15초 스폰서인 듯한데, 한 영상은 애매하게 스폰서 광고가 12~3초 대에서 잘린 듯합니다. 다른 영상도 미묘하게 일찍 잘렸고요. 그래서 싱크 차가 생긴 듯 한데, 이런 경우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는 결함이 없는(스폰서 광고가 지나치게 일찍 끊겼다던가 하는 등의) 맨 첫 영상에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밑의 기준 영상 표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74MB 스폰서 버전(zefringo-RAWs) 기준으로 제작했습니다.
~공개 배포 허용 / 상업적 이용 금지 / 싱크 이외 내용 수정 금지~
-- 수정사항
2009.07.02. 16:21 -- 1차 수정판(치바TV 자체 검열 부분 추가.)
2009.07.04. 10:08 -- 2차 수정판(세부 표현 수정. guilty 님 감사합니다.)
2009.07.12. 18:09 -- 3차 수정판(표현 수정. 시노 님 감사합니다.)
2009.07.12. 19:10 -- 4차 수정판(오타 수정. 시노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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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02 12:16 | 목요일 애니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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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자막이 올라올 줄 몰랐는데 작업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바보개님 말씀대로
보다보니 싱크 안맞아서
세영상 모두 다운 받았다는 ㄱ-;;
암튼,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치바티비 방영분에서는 자체규체로 삐~가 들어가있고..
영상들 마다 싱크가 다르더군요.
그것도 스폰서시간과 중간 아치캐치 시간이 다르다는 점;;;;;;;;;
지금 있는 영상 3개 모두 싱크가 다르기까지.....;;;;;;
게임은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고 코믹하고는 스토리가 비슷은 한데.
중간중간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고.
낌이 좀 들긴하더군요.
욕은 우리나라만큼 다양하면서 강렬한 나라도 드물지 않나 싶네요..
애니를 보면서 가끔 다시 볼때마다 다른 사람들 자막으로 보곤하는데
디미님 자막을 보면 편의성이나 대세보다는 원칙에 따라 만드는 경향이
있는듯 하더군요.
저도 친구 사이에서만 가~끔 자막질을 조금 하면서 아무리 대세라도
우리나라(?)적인 표현법이나 한글 표기법을 따라하면 이상하다는 소릴
듣고 했지요.
오히려 인터넷상에서 유행하는 표현법이 맞다는 인식이 팽배해졌달까..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체나 흔히 말하는 초딩체들을 보면 눈살 찌푸려지
더군요.
아마도 온라인 게임의 대중화가 영향이 가장 컸겠죠.
디미님 자막으로 보니 보편적인 표현법이 아니라 어색하긴 할지언정 이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귀에 들리는 일본의 발음수와 글자수가 안맞는 데에서 오는 이질감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ex 에너지파 / 에네르기파)
표현은 너무 직역한게 아닌가 싶네요.
주인공이 그렇게 말했고 뜻 자체는 통하지만 그래도 부모를 물건취급하
는 표현이라 '이쪽은' 이라고 순화시키는게 좀더 낫지 않을까요?
最初は明るく初めてなかなかよっかたのに、
途中から何か起こりそうな匂いがして、
特に私は誰よりも何かマリアちゃんが一番怖く感じられました。
でも、面白そうですね。
これからも楽しみにしてます。
頑張ってね~^^
수고하셨습니다.
다분히 해외시장도 노린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용기사 07th씨는 해외에서도 쓰르라미 패치 동인팀이 있을정도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죠. 예전에 들었는데 영문판 패치를 조건없이 허락했고 그리고 동인팀의 이름을 작중에 넣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우선 방식은 생각보다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우리에게도 친숙한 외딴섬의 별장사건같은, 즉 코난이나 김전일에서도 자주 보기쉬운 배경이지요... 어떻게보면 판이한 설정이지만 또다르게보면 가장 공포와 서스펜스를 자극하기쉬운 배경이지 않나 싶습니다.
성우진도 조연까지 화려한 면면이고... 일단 마리아라는 캐릭터는 쓰르라미의 리카같은 역할을 할것 같더군요.
배틀러는 마에바라 케이이치처럼 촐싹대긴하지만... 배틀러라는 이름을 보아하니 분명히 어떻게든 베아트리체에게 저항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이작품은 part5까지 있다고 들었는데... 일단 2쿨로 간다치고 어떻게 분배할지 궁금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일단 오프닝, 엔딩의 포스만으로도 충분히 좌중을 휘어잡는다고 볼수있죠...
이번분기최대화제작인만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딱 한 마디만 남기자면, 작품 내의 상징성을 역자 임의대로 가정하고서 번역하는 게 오히려 역자의 월권 행위일 수도 있다는 걸 잊고 계신 건 아닌가.. 하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영어식 이름 속에 숨겨진 상징성 이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해도 제 번역은 오답이 아니며, 영어식 이름을 굳이 일본식으로 표현한 것에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었다면 제 번역은 적절한 게 됩니다.
그러나 그냥 영어식 발음 표현을 선택해버리는 건 감상자에게 지금까지 나온 해석 이외의 여지를 주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물론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고전 명작 문학 작품 수준의 작품은 아니기에 위키 등지에 올라오는 해석 이외에 다른 여지는 없겠지만, 해석은 하기 나름이니까요. 전 그 여지를 남겨두고자 했던 것뿐, 제가 무언가 작품 내의 상징성을 임의로 가정한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어식 표기를 채택한 게 틀리고 제 번역이 무조건 맞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답을 쓰다보니 '오만하다' 등의 표현을 쓴 건 조금 표현이 과격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