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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갈매기 울 적에] Episode I-II : first move by 디미네이트


자막 받기 : Umineko_no_Naku_Koro_ni_02.zip



디미네이트의 천 마흔 네 번째 자막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제 2 화 「first move」

  역시 한 번 죽일 때 화끈하게 죽인다란 느낌이 드네요.

  왠지 죽은 사람 중에 범인이 있을 것 같은 냄새를 풍기기도 합니다만, 페이크인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원작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나름 추리를 세워보고 실제 결과에 무참히 깨지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겠습니다.

  어쨌든 임팩트 하나는 끝내주게 가고 있는 괭이갈매기 울 적에 입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282MB 스폰서 버전(Zero-Raws) 기준으로 제작했습니다.

~공개 배포 허용 / 상업적 이용 금지 / 싱크 이외 내용 수정 금지~

-- 수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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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바보개 2009/07/11 15:03 # 삭제 답글

    이번주는 그런 대사가 없어서 그런지 치바티비도 아무런 규제가 없더군요
    게다가 코믹 1권분량을 2화에 다 해치우는 상당히 빠른 진행을 보여주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디미네이트 2009/07/12 20:00 #

    일단 속도감 있는 전개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만큼 긴장감도 잘 살아있고요.^^
  • 츄베룹룹 2009/07/11 16:50 # 삭제 답글

    저도 원작을 안해봐서 나름 범인 찾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끼는 중입니다;

    자막 수고 하셨습니다.
  • 디미네이트 2009/07/12 20:00 #

    결국 마지막엔 모두의 뒤통수를 치겠죠.^^ 즐감하세요.
  • 2009/07/11 21: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디미네이트 2009/07/12 20:01 #

    비밀글로 해놓으시고 굳이 xxx로 가리실 것까진...^^; 저는 당시에 볼 때 성우 때문에 왠지 은근히 범인을 눈치 채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아니겠죠.^^;;
  • la_sola 2009/07/12 22:16 #

    혹시 님도 네타당하실까봐;;.. 님은 쓰르라미 울 적에 끝까지 다 보셨나요?

    저는 1기 2기 다 보고 "례"는 사이코르시 부분만 본..
  • 디미네이트 2009/07/12 22:56 #

    아직 례는 안 봤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저는 네타 당해도 제가 직접 봐야 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안 씁니다.^^
  • 또_탈퇴된코란 2009/07/11 23:30 # 삭제 답글

    애니메이션 자막제작자 & 편성표 목록 프로그램을 배포중입니다!
    (배포 - http://coran.co.kr/336 )

    아직 Beta 지만, 실시간으로 반영되기에 지금 받고 쓰셔도 무방합니다.

    아이프레임 태그로 블로그(네이버 제외)에 삽입도 가능합니다.
    (사이드바에 넣을 수 있게 Ver. Mini 고려 중..)


    그럼 순회하면서 들립니다 ^^

  • 디미네이트 2009/07/12 20:02 #

    수고하십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시노 2009/07/12 04:40 # 답글

    자막 감사합니다. 1화도 디미네이트 님의 자막을 빌어 잘 봤어요 :)
    아, 그리고 1화에서 배틀러가 로자를 부르는 호칭이 '숙모'로 되어 있더군요. 배틀러는 우시로미야 가문 차남인 루돌프의 아들이고 로자는 차녀이기 때문에 '고모'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일단 관계도를 정리하면
    장남 크라우스(나츠히, 제시카)
    장녀 에바(히데요시, 죠지)
    차남 루돌프(키리에, 배틀러)
    차녀 로자(마리아)
    …이렇게 됩니다. 혹시나 싶어서 노파심에(...)
  • 디미네이트 2009/07/12 20:04 #

    아, 실수했군요. 제 가족에는 고모가 안 계셔서 익숙지 않은 호칭이라 무의식 중에 그렇게 써버렸네요. 가족 관계는 초반에 이미 다 파악해뒀습니다. 제작자가 그 정도도 안 하면 안 되죠.^^; 지적 감사합니다.
  • 시노 2009/07/12 20:54 #

    수정 확인했…는데, 제가 구체적으로 언급을 안 해드려서 일괄수정을 해 버리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수정본 보고 다시 올립니다.

    [211259] 히데요시 고모부이랑 에바 고모.<br><font color="gray">[우시로미야 히데요시 / 에바]</font>
    ->고모부'이' 삭제

    [1132962] 이건 고모의 모녀간의 문제야.
    ->'고모'를 '숙모'로 교체(죠지의 대사이므로)

    [1246589] 로자 고모!
    -> 숙모(역시 죠지의 대사)

    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902994] 히데요시 씨, 는 '히데요시 매제'라고 바꾸는 편이 매끄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제-처남 관계에서 '씨'라는 호칭은 국내 정서와는 그다지 맞지 않으니까요 :)
  • 디미네이트 2009/07/12 21:08 #

    죠지도 로자를 '고모'라고 불러야죠. 우리나라 식으로 따지면 이모가 되야겠지만, 이 경우는 죠지의 친가는 우시로미야 가로 봐야할 테니 고모가 맞다고 봅니다(일단 숙모는 아닙니다. 숙모는 아버지의 동생의 아내를 일컫는 말이니까요.). 이 점은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문화가 달라서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이렇게 가겠습니다. 매제의 경우, 그냥 매제라고 부르는 경우는 있어도 앞에 이름까지 붙여가며 부르는 경우는 잘 없지 않나 싶습니다. 매제/히데요시 씨 둘 중 하나를 택해야한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저는 후자를 택하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일본 작품임을 감안해야하며, 완전 로컬라이징을 할 게 아닌 이상, 모든 것을 우리나라 정서에 맞추려들 필요는 없죠. 오타는 수정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시노 2009/07/12 21:12 #

    숙모가 아니라 이모군요. 이 부분은 제가 착각했네요. 과연, 본가가 우시로미야이니 고모가 되는 건가요. 어쨌든 고생하십니다.
  • 디미네이트 2009/07/12 22:09 #

    네, 의견 감사합니다.^^
  • 죠리퐁 2009/07/26 17:21 # 삭제

    고모는 아버지의 여자 형제, 이모는 어머니의 여자 형제입니다.
    친가 친척이냐, 외가 친척이냐를 따지기 이전의 문제죠. 애초에 친가/외가 개념이 우리와 다르기도 하구요.

    따라서 조지가 로자를 고모로 부른다면, 그건 로자를 히데요시와 형제 사이로 간주한다는 입장이 될 겁니다. 히데요시가 킨조의 양자인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는 걸로 알지만 만약 그렇다면, '법적으로는' 로자와 형제 관계가 성립하긴 합니다. (여기까지 의도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히데요시가 킨조의 양자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작중에서는 婿養子, 入り婿라고 표현되긴 하지만, 이 단어들은 굳이 장인의 양자로 들어간 경우가 아니더라도, 그러니까 '성만 아내 쪽으로 바꾸기만 한 경우'에도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만약 킨조가 히데요시를 양자로 들였다면 서열이 에바보다 높거나 적어도 비슷하게라도 조정되는 게 순리겠지만.. 그렇지 않고 나츠히, 키리에와 마찬가지 대우를 받는다는 건 히데요시가 양자가 아니라는 방증이겠죠.

    사실 자식이 어머니의 성을 따르는 건 굳이 아버지가 외가 성을 따르는 특수 경우가 아니더라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혼모 가정의 경우 자녀는 어머니의 성을 따르며 어머니 집안에 적을 올리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모가 고모가 되는 건 아니죠. 어머니의 여자 형제는 고모가 될 수 없습니다.
  • 디미네이트 2009/08/06 22:55 #

    고모가 아버지의 여자 형제, 이모가 어머니의 여자 형제라고 정의가 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친가가 아버지쪽 친척, 외가가 어머니쪽 친척인 케이스가 거의 백이면 백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여기서는 친가를 어느 쪽으로 봐야하는가? 저는 당연히 우시로미야 가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우시로미야의 성을 쓰는데, 우시로미야가 친가가 아니라는 게 우리나라 관점에서는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물론 일본이 우리나라와 친가/외가 개념이 조금 다르다고 들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식으로 대응할 순 없습니다만, 이런 부분에서의 위화감은 가급적 줄이려면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히데요시가 양자인가 아닌가라는 문제는 이것과는 상관없다고 보고, 또 예를 드신 미혼모 케이스는 이 상황과는 전혀 안 맞는 케이스라고 봅니다.


    사실 일본이고 미국이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여자 형제를 고모/이모로 나눠서 부르지 않기 때문에, 또한 이처럼 일본에서는 특수한 케이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 정답이다라고 단언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고모 쪽이 위화감이 덜하다고 생각하기에 이쪽을 택하겠습니다.
  • citrus-lyp 2009/07/12 05:10 # 삭제 답글

    갑작스런 미나고로시모드에 조금 당황했는데... 부제가 first move인거보면 뭔가 의미심장합니다...아직본편은 들어가지도 않았다는 ㅎㄷㄷ...
  • 디미네이트 2009/07/12 20:06 #

    초반부터 임팩트 있게 가네요.^^
  • -Rable 2009/07/12 11:54 # 삭제 답글

    원작을 ep1까지만 즐긴 한 유저인데.. 약간 빠르긴 해도 전개가 매끄럽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주변에 원작을 하신 분들은 다 싫어하시더라구요;; 개인차가 좀 있겠지만;

    여튼 자막 잘받아갑니다
  • 디미네이트 2009/07/12 22:08 #

    음...군더더기 없는 좋은 진행인 것 같은데, 역시 원작하신 분들은 각자 보시기 전에 기대하신 장면이 있어서 그거랑 다르게 나오면 실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즐감하세요.^^
  • 2009/07/12 21:5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디미네이트 2009/07/12 22:10 #

    원작가의 전작인 쓰르라미 울 적에를 생각해보면 더하면 더했지 못하게 나올 거란 생각은 안 드네요. 확실히 정신 건강에 좋은 애니는 아닙니다.^^;;
  • 파마마 2009/07/18 10:43 # 답글

    추리물의 규칙을 무시한 추리물....미스테리 추리라고 칭해야 하나요?
    조만간 원작 해볼 생각

    추신
    저 사키는 언제쯤 될련지요...?
  • 디미네이트 2009/07/21 02:36 #

    스릴러에 가깝겠죠.^^ 원작을 구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사키는 오늘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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