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6일
[바케모노가타리] 제 11-12 화 : 츠바사 캣

디미네이트의 천 여든 여섯 번째와 천 여든 일곱 자막 : 바케모노가타리 제 11-12 화 「츠바사 캣, 그 첫 번째 / 그 두 번째」
TV판 최종화입니다.
원작상으로 뒷부분이 좀 남은 걸로 알고 있고, 하네카와의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펼치기 전에 끝난 느낌이지만
마무리로는 상당히 괜찮은(그러나 염장질인) 12화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건 또 하나의 샤프트제 좋은 작품이 나왔다는 사실은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독특한 원작에 그 독특함을 살릴 줄 아는 제작사가 만나 쿵짝이 잘 맞았던 것 같네요.
여유가 생기면 원작 및 관련 내용의 번역도 해보겠습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써놓고 보니 완전히 끝난 듯한 분위기를 풍겼네요. 아직 이걸로 끝이 아니긴 하죠.;(그러고보니 13-15화 인터넷 방영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즐감하시고,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253MB(11화) 스폰서 버전(E214氏) 및 192MB(12화) 스폰서 버전(Leopard-Raws) 기준으로 제작했습니다.
~공개 배포 허용 / 상업적 이용 금지 / 싱크 이외 내용 수정 금지~
-- 수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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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26 10:30 | 토요일 애니 | 트랙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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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년 반 정도의 자막 생활을 끝내며
약 1년 하고도 반 개월 동안 자막을 해 왔습니다. 접고 싶은 충동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이런 식으로 당분간 자막 계를 떠나게 되네요. 제가 처음 자막을 입문할 때 시작한 작품이 '닌자의 왕'이란 작품이었는데 이것도 꽤나 여성향이 강한 작품이었죠. 그 당시 처음으로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에게 공유 사이트를 추천 받아서 (그 당시엔 니코 영상이란 걸 몰랐습니다.) 거기에 가입해서 빠른 영상을 확보한 기억이 ......more
일정은 주 마다 겠죠..
공식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어디에 나왔는지도 잘 모르겠고... ;; (추후 일정은 홈피에 공지한다던데 말이죠)
그나저나 니시오 이신 씨와 샤프트는 서로 윈윈했다는 느낌이네요. 이때까지 샤프트는 특색 있는 제작사이긴 했지만 흥행이나 DVD판매량에서는 조금 저조헀다고 들었는데, 바케모노가타리는 상당히 괜찮았다더군요. 또, 니시오 이신 씨 작품은 애니화가 되기 좀 힘들다는 말이 있었는데 샤프트의 색깔과 잘 맞아서 좋은 작품으로 제작이 되었구요.
어쨌거나 잘 보겠습니다아...
수고 하셨습니다. 자막 감사드려요..^^
우왕 감사합니다
이제 이것도 이번주에는 DVD발매니까 천천히 시간내서 봐야겠군요.
이제 나올 다른 샤프트의 내년 신작들이 정말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신보 감독의 맛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작품이란 생각이기에..
하네카와드립에서 홋쨩의 연기력에 감탄했는데 이부분은 10월 신작인 캠퍼에서 맛볼려고합니다...
뭐튼, 히타기가 이렇게 참하게 나오니까 좀 무섭네요. 이 다음부분 전개가 이작품 최대 네타거리인 조금 위험한
부분인데 과연 어떻게 처리할지... (조금 수위가 높을걸 예상하는데... 웹방영이니만큼 조금 더 할것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하늘가는대로를 보는것같은 착각...?! (그작품 덕분에 별자리 지식이 꽤 생겼다죠;; 일단 여름의 대삼각형의 설명부분은 이제 공식 드립으로 지정된듯;;)
그래도 엔딩곡하고 잘어울려서 좋더만요.
덕분에 좋은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그동안 바쁘신듯 했는데 잘 처리하시길 바라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제가 있는 뉴욕에서 이번에 뉴욕 아니메 페스티벌을 했습니다. 덕분에 마키노 유이씨를 만나뵙고 사인도 받았습니다.
성우를 만나는건 처음인데 실물이나 목소리도 무척 귀엽더군요.
덕분에 요번 주말동안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ㄷㄷ
바케모노가타리.. 1화보고 별로였지만 친구들이 열광하길래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막 잘 받아갑니다~
이거 까놓고 말하면 츠바사 켓 두번째는 츠바사 켓이 아니네요 외전격....